— 「올인원」 화장품하면, 「클레징 + 세안 + 스킨」 「스킨 + 미용에센스 + 크림」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로 모든 게 되니까, 편리하지만,
>목적이 다른 여러가지 성분이 하나로 되니까 생기는
>여러가지 불리한 점도 있습니다.
>화장품 성분은 각각 고유의 성질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것들을 혼합하기 위해서는
>서로 성분간 조정을 하기 위한 성분도 그만큼 많이 필요합니다.
>보다 많은 종류의 성분을 혼합할수록, 개개의 성분 배합량은 적어지고,
>화장품 성분이 가진 본래의 효과를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피부 트러블 개선에도 맞지 않습니다.
>피부 건조, 잔주름, 여드름, 지성 피부 등 피부 트러블이 많은 사람일수록
>하나하나 피부 개선하기 위해서는, 부분적 화장품 양을 조절한다든지 해서
>화장품 성분에 신경을 써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올인원타입」 화장품에서 양을 조절해도, 피부 트러블에 맞는 성분을 골라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굉장히 편리한 화장품 아이템입니다만,
>피부 상태에 따라서는 왠지 부족하거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피부 케어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
다음 글에서는..
— 계속해, 『화장품에 관한 가장 중요한 법률❓』 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 김현진 (HYUNJIN, KIM)
시케이플래닝 주식회사 대표, 일본 비지니스 컨설턴트, 맞춤 화장품 프로듀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전직 해군대학 일본어 교관. 애경(주), 코멕스(주), 오라클 코스메틱(주)에서 기능성 화장품, 기초 화장품, 구강덴탈, 생활용품의 맞춤 PB(Private Brand) 제품만 300개 넘게, 20년간 한국, 일본, 인도 회사들과 공동기획 맞춤 제작해 공급한 경험과 독자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2024년 회사 설립.
아버지 치매간병 5년, 어머니 폐암간병 1년의 경험에서 ” 세계최초 초고령사회 일본의 사례와 정보를 통해, 노화를 방지한다 ” 를 미션으로 활동중.